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임금님귀는당나귀^^*

367 pollo 2006-08-25

전 6월말즈음 포셀을 만났어요
얼굴빛이 칙칙한 편이고 잡티가 많은편이었죠
선배집에 갔다가 포셀화장품으로 기미가 많던 선배 친구얼굴이
제법 깨끗해져가고 있다는 말을 들었죠
제게 이쁜얼굴을 왜그리 방치해 두냐면서..
절대 후회 않을거라해서 믿고 사용했지요
점차로 맑아져 가는 얼굴을 보면서 전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임금님 귀는.."
"쌩얼 미인이 되고 싶으신가요 얼른 포셀과 사랑하세요!!"